분류 전체보기 11

운남산 등산 후기

코로나19 때 확~찐자가 되어 맞는 옷도 없고 건강에 자꾸 적신호가 들어오는 것 같아 요즘 시간 날 때마다 등산을 다니는데요. 항상 시간이 쫒기는 관계로 1시간 짜리 까치산 2시간 짜리 봉화재만 다니다 간만에 별다른 스케줄이 없는 일요일이라 4시간 짜리 운남산 다녀 왔습니다. 우리 아파트에서 걸어서 남면주민센터로 가서 거기서부터 노고봉과 운남산 정상을 지나 오봉저수지로 내려왔습니다.사진 삭제링크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사진 삭제링크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사진 삭제링크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요즘 같이 등산다니는 친구는 전망대까지 힘들거라고 했는데 생각보다는 힘들지는 않았습니다.사진 삭제링크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전망대에서 보니 우리 동네가 한눈에 들어오는군요.사진 삭제링크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주민센터에서 ..

카테고리 없음 2024.11.24

오만과 오판

과거 일본은 조선을 침탈하고 중국과 러시아를 꺽으며 자신들은 천하무적이라는 생각을 한다.하지만 일본의 잔악한 모습과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맹주로 자리잡는 것이 못마땅했던 미국은 일본에게 점령한 많은 땅들을 포기하고 아시아 지역의 전쟁을 적당히 마무리하라고 종용했다.미국에게 원자재의 대부분을 수입하던 일본으로선 굉장히 난감한 상황이었다.미국이 만약 자신들의 요구사항을 안들어주면 석유와 원자재 등의 수출을 모조리 막겠다고 통보를 했기 때문이다.한참 전쟁중인데 기름이 없으면 비행기나 탱크 그 많은 전투함들을 어떻게 움직이라는 것인가?일본은 여기에서 큰 실수를 하고 만다.당시 미국은 분쟁이 한창인 유럽 지역과 아시아 지역에 관여하지 말자는 여론이 많았고 그래서 고립주의를 택하고 있었던 것이다.일본은 전쟁을 싫어하..

카테고리 없음 2024.11.16

코스타 세레나호 승선 후기 1

6월경 코스타 세레나호를 타고 일본여행을 다녀 왔습니다,코스타 세레나호는 이탈리아 국적의 배로 총 114,500톤의 대형 선박입니다.​총 3,617명의 승객이 탑승할 수 있으며 크루즈 내에는 무려 1,068명의 승무원이 함께 상주하여 승객들의 안전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특히 코스타 세레나호는 한국 출발 전세선 경험이 유독 많은 크루즈라서 한국인 맞춤형 크루즈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한국어로 된 선상신문도 제공되고 한국 스텝들이 상주하며 선내 곳곳에서 안내를 도와주고 있으며 한식 메뉴가 구성되어 있어서 김치전이나 소고기 비빔밥 소면 등을 제공하고 있고 다양한 곳에서 한국인들의 특성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한국인 맞춤 크루즈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뭐니 뭐니해도 크루즈의 장점은 맛있는 정..

카테고리 없음 2024.11.15

쿠마모토와 쿠마몬

6월경 내가 쿠마모토로 여행을 간 것은 '쿠마몬'이라는 캐릭터 때문이었다.​년간 1조가 넘는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쿠마몬.​잘 키운 캐릭터 하나가 지역을 발전시킨다.​평범한 숫가락에도 젓가락에도 이 캐릭터 하나만 넣어버리면 이 지역만의 특산품으로 탈바꿈하며 다른 가치를 부여하게 된다.​크루즈가 도착한 항구의 이름이 '쿠마몬 포트 야츠시로'이다.​부두 앞에 예쁘게 조성된 공원의 이름은 '쿠마몬 파크'​'쿠마몬'의 여러가지 형상의 조형물과 갖가지 쿠마몬 기념품들이 관광객을 반갑게 맞이하고 있다.​건물과 시멘트 공장의 벽에도 화장실과 자판기, 가게에 파는 술병과 상점의 옷과 가방, 식기나 각종 소품에도 '쿠마몬'이 들어가 있으며 심지어 간식으로 만들어 파는 빵과 냉장고 안의 아이스크림도 '쿠마몬'이다.​도심의 ..

카테고리 없음 2024.11.14

에어프레미아 탑승 후기

에어프레미아를 타고 올해만 3번을 방콕에 다녀왔다.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못지 않은 기내 서비스와 대한항공의 일반석 가격에 조금만 더 보태면 이용할 수 있는 프리미엄이코노미의 매력 때문이다.00:0223에어프레미아 42(프리미엄 이코노미)의 경우는 앞 뒤 좌석의 간격도 꽤 넓은 편이라 누워서 쉬면서 이동이 가능하다.탑승수속시에도 전용통로 이용, 수화물 신속처리, 우선 탑승 등 거의 프리미엄 항공사의 비지니스석에 가까운 서비스를 제공 받는다.그리고 기내식도 일반석에 비해 더 많은 음식이 제공되며 주류까지 요청시 제공이 된다.특히 프리미엄이코노미 좌석만 서비스로 제공되는 Amenity 세트의 경우 헉슬리 제품이라며 딸이 보자마자 자기가 쓸거라며 다 빼앗아 갈 정도로 괜찮은 제품이라고 한다.일반석의 경우에..

카테고리 없음 2024.11.13

우리 집엔 고영희가 산다. 2

한 식구가 되기로 했으니 당연히 무엇이라도 부를 이름은 있어야겠지.가만히 생각해보니 이 녀석 생모를 누군가가 우연히 마주친다면 '고양희'씨라고 부를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요즘은 자녀들이 엄마의 성도 많이 따르기에 '고'씨는 그대로 받기로 하고 이름은 같으면 안되니까 "양희' 대신 '영희'로 부르기로 했다.우리 집 고영희는 애칭이 많다.처음에 왔을땐 외모도 허술하고 하는 짓도 어눌해서 '칠뜨기'라고 불렀다. 눈이 불편해서 그런지 식탁이나 싱크대 위로 뛰어 올라가다 떨어지기도 잘하고 여기 저기 뛰어다니다 박치기도 잘하고 아무튼 조금 부족해 보이는게 예전 개그 프로에 칠뜨기랑 비슷해서 그렇게 불렀는데, 이 녀석이 우리 집에 오고 난 후부터 이상하게 하는 일도 잘되고 좋은 일이 많이 생겨서 대충 일곱가지 ..

카테고리 없음 2024.11.12

TANG GARDEN(EASTIN GRAND HOTEL SAIGON)

호치민에서 꽤 유명한 중식당이라는 탕가든.이 식당의 쉐프가 대만과 홍콩에서 활동한 광동요리의 대가라고 자랑이 대단해서 오늘 저녁은 여기에서... 사실 호텔 1층에 있는 중식당이고 엘레베이트와 로비에 탕가든 홍보가 많아서 궁금해서 가 봤네요.  .한국에선 둘이 소주 한잔 먹어도 좀 괜찮은 식당에 가면 인당 10만원이 훌쩍 넘는데 물가가 저렴한 동남아 답게 이 집에서 제일 고가의 코스요리가 1인 10만원 정도라네요. 그래서 이것으로 낙점..면티 하나 대충 걸치고 갔더니 돈이 없어 보였나 이것 한명 요금이라며 알고 있냐고 묻길래 알고 있다고 이 정도 요리를 한국에 특급호텔에서 먹을려면 수십만원이 넘을 것이라고 말해줬네요.  보통 고급식당의 경우 식당의 분위기를 유지하기 위해 정장 등 드레스코드를 요구하는 경우..

카테고리 없음 2024.11.11

우리집엔 고영희가 산다. 1

2023년 7월 초, 김천시 율곡동에서 양금동으로 넘어가는 순환도로 중간(감천 나들목 부근)에서 만난 고영희.아스팔트도 녹여버릴듯한 한 여름 더위에 도로 한중간 시멘트로 된 중앙분리대 옆에서 겁에 질려 꼼짝도 못하고 얼어 있는 것 같았다.그냥 모른 척하고 지나치면 차에 치여 죽든 아님 한여름 더위에 열사병으로 죽든 얼마 안가서 이 세상을 하직 할 것 같아서 차마 모른 척 할 수가 없었다.​결국 갓길에 차를 세우고 차가 안 오는 사이 뛰어 들어가 재빨리 구출했다.​두 눈은 눈병이 걸려 염증 때문에 거의 안보였고 심각한 영양실조에 한여름 더위에 도로 중간에서 얼마나 있었는지 탈수로 인한 탈진 상태였던 것 같다.​곁으로 다가가니 하악질은 하는데 도망칠 힘도 반항할 힘도 없어 보였다.​어떻게 왕복 4차선 도로 ..

카테고리 없음 2024.11.11

EASTIN GRAND HOTEL SAIGON 이용 후기

웬만한 특급호텔의 2인 조식 가격 정도로 숙박과 조식을 한번에 해결하는 호치민의 가성비 높은 호텔 Eastin grand Hotel 그렇다고 객실의 수준이나 서비스, 식사의 Quality도 결코 떨어지지 않는다.욕실도 넓고 깨끗하게 되어있고 있을 것은 다 있는 편이다.위치가 번화가가 아닌 약간 외곽이지만 그것은 Grap으로 커버하면 된다. 높은 가성비 때문에 비지니스 고객들이 자주 애용 한다는데 가격은 저렴하고 시설이나 서비스는 5성급이니 가성비 높은 이 호텔을 작년에 이어 올해도 다시 찾게 되는 이유이다.  공항까지는 약10~15분 정도이고 시내까지도 그 정도이다. 양쪽 다 그랩을 타고 60,000~90,000동(한국돈으로 환산하면 5000원 미만) 정도이니 교통비도 부담이 없다. 다음에는 이 호텔이 ..

카테고리 없음 2024.11.11

인천공항에서 광명역으로 빨리 가는 법

비행기를 타고 인천에 도착하면...요즘 공항에도 딜레이나 화물 정체가 심해서 오후 비행기를 타면 자칫 잘못하면 막차를 놓치는 경우가 많죠.저의 경우는 시간이 애매할 경우 출발지 공항에서 수화물 보낼때 항공사 직원에게 짐을 빨리 찾게 해 달라고 미리 부탁을 하기도 합니다. 비행기가 도착하면 아무래도 앞자리에 있으면 빨리 내리니까 입국수속 시간을 단축하는데 유리하겠죠.항공기에서 내리면 나가는 문 위의 전광판에 친절하게 몇 번 벨트에서 수화물을 찾는지 표기되어 있으니 필히 확인하시고.  혹시 바쁘게 이동한다고 놓치셨다면 입국심사후 전광판에서 편수와 벨트를 확인하시면 됩니다.   수화물을 수취하셨다면 이젠 내려갈 걱정. 다행히 지역으로 바로 가는 리무진버스가 있으면 좋겠지만 횟수와 시간의 제약이 많습니다.  저..

카테고리 없음 2024.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