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경 코스타 세레나호를 타고 일본여행을 다녀 왔습니다,

코스타 세레나호는 이탈리아 국적의 배로 총 114,500톤의 대형 선박입니다.
총 3,617명의 승객이 탑승할 수 있으며 크루즈 내에는 무려 1,068명의 승무원이 함께 상주하여 승객들의 안전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특히 코스타 세레나호는 한국 출발 전세선 경험이 유독 많은 크루즈라서 한국인 맞춤형 크루즈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한국어로 된 선상신문도 제공되고 한국 스텝들이 상주하며 선내 곳곳에서 안내를 도와주고 있으며 한식 메뉴가 구성되어 있어서 김치전이나 소고기 비빔밥 소면 등을 제공하고 있고 다양한 곳에서 한국인들의 특성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한국인 맞춤 크루즈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뭐니 뭐니해도 크루즈의 장점은 맛있는 정찬이겠죠. 소코기 스테이크와 바닷가재 요리 등 맛있는 움식 앞에서 정말 식욕이 도저히 자제가 안되네요. 크루즈에서 정찬은 이것 저것 먹다가 정말 맛있는 음식은 10번을 시켜도 계속해서 다시 제공이 된답니다,



처음 이 배를 탔을때 리전에 탔던 다른 크루즈들에 비해 세심한 배려가 부족하구나라는 생각을 했는데 이 크루즈의 진가는 나중에 나타나더라구요. 전쟁중에도 행군하다가 요리를 차려 먹는다는 이태리 답게 그리고 흥이 많은 민족성 답게 파티와 이벤트도 많고 손님들과 신나게 어울려 놀고 아예 같이 놀아주는 스탭들도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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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식당에서 식사 하다가도 스탭들이 등장해 흥을 돋우고 손님들도 흥에 겨워 밥먹다 기차놀이를 하는 등 노는 분위기는 이태리 선사가 아무튼 최고인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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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