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때 확~찐자가 되어 맞는 옷도 없고 건강에 자꾸 적신호가 들어오는 것 같아 요즘 시간 날 때마다 등산을 다니는데요.
항상 시간이 쫒기는 관계로 1시간 짜리 까치산 2시간 짜리 봉화재만 다니다 간만에 별다른 스케줄이 없는 일요일이라 4시간 짜리 운남산 다녀 왔습니다.
우리 아파트에서 걸어서 남면주민센터로 가서 거기서부터 노고봉과 운남산 정상을 지나 오봉저수지로 내려왔습니다.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요즘 같이 등산다니는 친구는 전망대까지 힘들거라고 했는데 생각보다는 힘들지는 않았습니다.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전망대에서 보니 우리 동네가 한눈에 들어오는군요.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주민센터에서 전망대 구간보다 전망대에서 노고봉 사이가 급경사가 많더군요 올라온다고 노고가 많았다고 노고봉인가요?
아무튼 요즘 저질체력이라 땀 좀 흘렸네요.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드디어 노고봉 표지석 앞.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주민센터에서 노고봉까지 1.5km 노고봉에서 운남산까지 1.5km라네요. 즉 올라온만큼 더 가야한다는 말이네요.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노고봉에서 운남산 표지석까지는 실제 900m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거기를 지나 운남산 데크까지가 1.5km(노고봉에서)인것 같습니다.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원형의 데크를 올라가니 인근이 훤히 보이네요.
동네로 내려가는 지름길의 유혹을 뿌리치고...
오봉저수지 쪽으로 내려가 봅니다.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산 능선을 타고 가니 흘린 땀이 식으며 찬 기운이 느껴지길래 더 열심히 걸었습니다.
어느새 오봉저수지까지 2.5km 남았다네요.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낙엽이 수북하게 쌓여 길도 헤갈리고 내리막 구간에선 미끄러지는 경우도 있으니 지팡이는 필수로 챙기시길...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어느새 오봉저수지가 보이고 이제 내려가는 길이네요.
급경사인지라 계단과 잡고 내려가라고 줄을 설치해놨네요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낙엽으로 미끄러운 가파른 계단을 한참을 내려오니 어느새 오봉저수지를 가로지르는 다리 앞이네요.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총 거리는 9.8km 시간은 3시간 47분.
가져간 간식들 챙겨 먹고 쉬어가며 걸린 시간이네요. 열심히 산을 타시는 분들은 3시간 이내도 가능하시겠죠.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휴일 웹서핑이나 TV만 보며 시간을 보내면 웬지 하루가 허무한 기분이 드는데 그래도 이렇게 산이라도 한번 다녀오면 기분이 좋아지더라구요.
내년 봄에는 코로나 전에 입었던 바지와 티셔츠를 다시 입을 수 있기를 바라며 운남산 등산 후기를 마칩니다.
#운남산 #노고봉 #혁신도시 #트레킹 #김천 #경북 #등산 #트랭글스 #김천구미역 #전망대